start-day : 2022/02/13~2022/02/20
- 원시(공산사회), 고대(노예제사회), 중세(봉건제사회), 근대(자본주의), 현대.
- 핵심 키워드는 '생산수단'
1. 원시
2.고대
3.중세
: 봉건제사회로 계급이 세분화 되었다.
유대인들의 신고로 예수가 처형당했으나 사흘만에 부활하여 제자들과 카타콤에서 제사를 지냄.
박해를 받던 그리스도교는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로 인해 국교로 정립되었다.
1789년도에 프랑스 대혁명(시민혁명)이 일어나 왕조를 무너트림.
- 인류는 역사가 시작된 이래 왕의 지배를 받아왔는데 이를 뒤엎어 버린 사건
- 이 기원으로 프랑스 국기인 삼색기는 파랑(자유), 흰색(평등), 빨강(박애)를 의미한다
18세기에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발명으로 1차 산업혁명이 일어났다.
공장같은 생산수단이 생겨났고, 자본주의가 확립되기 시작함
자본주의는 태생부터가 공급>수요 이다.
제국주의
- 공급과잉의 2가지 해결책인 식민지, 가격인하중 식민지 개척이 활성화 되기 시작
1차 세계대전(1914~1918)
- 독일이 뒤늦게 자본주의를 갖추고 자본주의의 특징인 공급과잉이 나타나자 식민지 개척에 참가.
이미 남아있는 식민지가 없었으므로, 명분이 생기자 전쟁을 일으킴.
독일은 패배하고 전쟁에 대한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내야 하게됨
- 1차 세계대전 종료후 프랑스의 베르사유궁전에서 전쟁의 책임을물어 범죄국가에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물게한 베르사유조약
세계 경제대공황(1929~ )
- 또다시 자본주의 문제점인 공급이 과잉되고 ->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격낮추는 경쟁을 하고 ->
이득을 보기 위해 낮춘 가격만큼 직원 구조조정을 한다 -> 여러 곳에서 대량 실업 발생 -> 소비심리 위축
위와 같은 순환 패턴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, 러시아, 독일은 서로 다른 방법을 채택하였다.
미국: 뉴딜정책(수정 자본주의) 정부가 시장에 개입한다.
러시아: 소련으로 되며, 자본주의 폐기하고 공산주의로 전환.
독일: 군국화하며 자본주의 그대로 감.
2차 세계대전(1939~1945)
- 독일은 빚더미에 앉아 전쟁할 자금이 없자, 히틀러는 예수를 처형했던 유대인들을 명분으로 내세워 유대인들을 학살하고 그들의 자본을 사용
- 독일과 일본이 추축국이 되어 전쟁을 일으켰으나, 패배하고 승전국인 미국과 소련은 공동의 적이 사라지자 대립.
미국의 자본주의와 소련의 공산주의가 맞붙는 냉전시대가 찾아왔다.
냉전시대(1945~1991)
- 2차 세계대전 승전국인 미국과 소련에 의해 전세계가 영향을 받는 가운데 서로다른 경제체제로 대립을 한다.
하지만, 경기침체로 소련이 붕괴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미국의 자본주의가 독주하게 된다.
- 초기 자본주의, 후기 자본주의, 신자유주의, 공산주의(사회주의)
- 시장에 정부가 개입하지 않는 초기 자본주의, 신자유주의가 성격이 비슷하고,
시장에 정부가 개입하는 후기 자본주의, 공산주의가 성격이 비슷하다.
초기 자본주의
: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(시장은 정부가 개입하지 않아도 알아서 조율하며 흘러간다는 논리).
인플레이션: 경기 호황 -> 물가 상승.
스태그플레이션: 경기 불활 -> 물가 상승.
- 정치적 보수: 신자유주의
: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지 않는 것으로, 세금이 낮고, 복지가 낮다.
: 부르주아, 기업들이 옹호
- 정치적 진보: 후기 자본주의/공산주의
: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것을 원함, 세금이 높고(누진세), 복지가 높다.
: 프롤레타리아, 노동자 옹호
- 보수
장점: 노동, 투자의욕 증진 -> 성장
단점: 빈부격차, 사회갈등 심화
- 진보
장점: 빈부격차 감소, 사회갈등 완화
단점: 노동, 투자의욕 감소 -> 침체
민주주의 : 시민이 주인으로,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있음.
민주주의 단점 2가지
- 무지한 시민들이 투표로 한명의 독재자를 만들어냄
- 소수를 무시한 다수의 독재자가 존재
민주주의의 단점으로 인해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였던 소크라테스가 처형 당함.
제자인 플라톤이 중우정치가 일어나는 민주주의를 혐호하게 되었고, 엘리트 주의를 내세움
중우정치
- 민주주의에서 무지한 시민들의 투표로 한명의 독재자가 탄생하게 되는 것.
보수, 진보를 현실의 사회문제로 적용해보자.(FTA, 무상급식, 민영화)
- FTA(자유무역협정) : 국가 간에 무역 거래를 할 때, 관세를 낮추거나 폐지하는 것으로, 결국은 세금을 낮추려는 제도이다. 세금이 낮아지면 복지가 낮아지기 때문에 자본가와 기업이 옹호. 보수세력이 지지한다.
- 무상급식 : 학생들에게 돈을 받지 않고 급식을 제공하는 복지로 복지가 커짐에 따라 세금이 높아지며 서민들이 옹호. 진보 세력이 지지한다.
- 민영화 : 정부가 관리하는 생산수단의 소유권을 개인과 민간에게 판매하는 것.
정부의 개입을 줄이고 시장의 자유를 확대하는 정책으로, 세금이 줄어들고 복지가 낮아져 보수세력이 지지한다.
정치 정리
보수: 신자유주의, 초기자본주의 - 시장>정부 - 세금낮고, 복지 낮다 (기업이익)
진보: 후기자본주의,사회민주주의,공산주의 - 시장<정부 - 세금높고, 복지 높다 (소외계층이익)
보수 | 진보 |
신자유주의, 초기자본주의 | 후기자본주의, 사회민주주의, 공산주의 |
시장 > 정부 | 시장 < 정부 |
낮은 세금, 낮은 복지 | 높은 세금, 높은 복지 |
기업 이익 | 소외계층 이익 |
사회적 성장 | 사회적 안정, 협력 |
터키 - 앙카라
프랑스 - 파리 (세로로 파랑,흰색,빨강)
이탈리아 - 로마(세로로 초록,흰색,빨강)
러시아 - 모스크바(가로로 파랑,빨강)
우크라이나 - 키예프(가로로 파랑,노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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